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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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할때는 톡톡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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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영주
작성일17-06-01 13:15 조회3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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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은 마음의 감기로 불리는 것처럼 주변에서 흔하게 접할 수 있는 질병으로 예방과 초기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우울함이 조금이라도 있을 때는 ‘주변사람 또는 전문가와 대화’ 할 수 있도록 국민들이 쉽게 알고 이해할 수 있는 실천메세지를 슬로건으로 정하여 우울증 예방 및 인식 개선을 위한 연중 캠페인을 전개한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도 우울증 중요성에 공감하며 2017년 세계보건의 날 주제로 ‘Depression(우울증), Let's talk'로 정하였다.

* 전 세계 우울증 인구 : ‘15년 3억명이상으로 ’05년에 비해 18% 증가(WHO)

우리나라 우울증 환자수는 약 61만3천명*으로, 전체 국민의 1.5%에 이른다. 일반 국민도 ‘마음의 감기’가 오듯 일생 한번쯤 정신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다.

* ‘16년 정신건강실태조사 결과 : 남자 23만4천명(유병율 1.1%), 여자 46만9천명(유병율 1.9%)
* 2015년 인플루엔자 환자 83만명과 비교

하지만, 우리나라는 ‘정신질환을 드러내기를 꺼려하는 경향’으로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 이용률이 약 15%에 머문다. 또 최초 치료까지 걸리는 시간도 평균 84주나 된다. 이런 경향은 질환 상태를 더 악화시키고 치료도 어렵게 하는 원인이 되고 있다.

* 이용율 : 미국 39.2%, 호주 34.9%, 뉴질랜드 38.9%, 소요시간 : 미국 52주, 영국 30주

특히 우울증은 효과적인 치료법이 많이 개발돼 있어 빨리 발견해 전문가의 치료를 받으면 호전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서울대병원 정신의학과 하규섭 교수는 ‘가족․친구들에게 터놓고 이야기하거나, 전문가와 상담’이 중요하다며 일상에서 무엇보다 대화하기를 권하고 있다.

WHO에서도 우울증 예방, 관리를 위해선 주변 사람과의 대화를 강조하고 있다.

① 주변사람과 대화하기(Talk to someone)

② 전문가와 상담하기(Seek professional help)

③ 즐거운 활동 실천하기(Practicing fun activities)

④ 규칙적인 운동(Regular exercise)

⑤ 불법약물사용금지(No illicit dru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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