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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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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요양원 20-12-08 09:03 973회 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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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온하지 못한 시국이지만
저희 어르신들은 잘 지내고 계십니다.
우야겠노~우리라도 나대지 말고 조용히 살아야지...
세상이 우찌 이렇노~~
생활관에 계시지만 세상 돌아가는 일은 아시고 헤아리십니다.
코로나19가 잠식되고
정말 편안한 일상을 살아가는 날이 왔으면 하고 소망합니다.
가족님들도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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